코로나 19 악재를 딛고 영화 결백 개봉일이 2020년 5월 27일로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영화 결백' 은 신혜선, 허준호, 배종옥 명배우들을 주연으로 박상현 감독의 한국 드라마 영화입니다. 코로나 19 속에서도 저희의 마음을 사로잡을 추적극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한데요. 줄거리와 관람 포인트를 분석해보았습니다. 결백의 줄거리 범죄와 범죄의 추적과 변호사의 결백한 무죄 입증으로 사건이 전개됩니다. 사건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집니다.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이 터지고 기억을 잃은 어머니는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몰리게 됩니다. 변호사 '정인(신혜선)' 은 살인의 용의자인 엄마 '채화자(배종옥)'의 무죄를 밝히려고 합니다. 동시에 '추 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고 있는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
침입자는 손원평 감독과 주연 송지효와 김무열의 미스터리 스릴러입니다. 연기가 되어 2020년 6월 4일에 개봉 예정이 되었는데요. 2020년 5월 개봉 영화들은 대부분 진작 상영해야 했던 연기된 영화들이 많은데요, 그중에서 침입자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찢어진 포스터 사이로 서로의 눈빛을 보여주는 포스터인데요. 영화의 포스터에도 함축적 의미를 많이 담고 있기에 영화에 대한 호기심이 생깁니다. 침입자 줄거리 이 영화는 "25년만에 돌아온 동생, 나는 그녀가 의심스럽다!"라는 대목으로 영화를 소개되는데요. 건축가인 서진(김무열)은 사고로 아내를 잃고 실의에 빠져 산지 얼마 지나지 않아 25년 전 실종된 동생을 찾았다는 연락이 오게 됩니다. 서진과 동생은 서로 처음 보게 되고 돌아온 동생 유진(송지효)은 친근하..